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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만화책으로만 보던 그 경기를 바로 지금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각 인물들의 숨소리와 최고의 긴장을 느끼고 싶다면 더퍼스트슬램덩크는 여러분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0년 전 추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정보 및 줄거리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023.1.4 개봉한 애니메이션이다. 20년 전 만화책으로만 보던 감동을 스크린에서 볼수있는 기회가 드디어 왔다. 현재 관객수 350만을 돌파하면서 2달이 지나가고 있는 와중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일반적으로 만화책이나 TV판 애니메이션은 운동초짜인 강백호를 주인공으로 농구부에 입성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어진다.하지만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는 송태섭이라는 인물을 위주로 진행이 되면서 슬램덩크 독자들이 가장 기대한 산왕전을 극장에서 만나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사람들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수 있었다. 어렵게 지역예선을 통과한 북산고 전국재패라는 꿈을 안고 전국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는데 상대는 바로 전국최강 산왕고였다. 산왕고 멤버들은 모두 전국최고수준을 자랑하면서 초반에는 북산고를 압도하면서 체급차이를 느끼게 만들어주면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이 나는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 낸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산왕전 경기를 내용으로 하면서도 이번 영화 주인공인 송태섭의 과거이야기를 하면서 송태섭이란 인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마지막 5분 산왕전은 숨막힐정도의 긴장감으로 영화관전체가 경기에 온전히 집중을 하게 만드는 몰입감은 최고의 포인트이다. 20년전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영화관으로 가서 경기의 긴장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영화 등장인물
만화책의 주인공인 강백호는 탁월한 신체능력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처음 해보는 농구를 빠르게 익혀나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인물로 팀이 힘들어할 때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로 사기를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강백호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또 다른 천재 서태웅 오로지 농구 생각밖에 없는 인물로 팀 에이스로 활동을 하면서 위기순간에 중요한 득점을 올리는 중요한 인물이다. 부상으로 방황을 했다가 돌아온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다. 중학교시절 도내 최고였던 그는 감돔인 안 선생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 실력적으로 약한 북산으로 진학을 하지만 불의의 부상을 당하면서 농구와 멀어지지만 다시 한번 농구를 하면서 위기의 순간마다 통쾌한 3점 슛을 링에 통과시켜 버린다. 그리고 북산의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인 채치수는 센터라는 포지션에 있어서 팀원에게 안정감을 주는 캐릭터로서 강백호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면서 노하우를 가르치면서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주인공인 송태섭 어린 시절 형이 불운한 죽음으로 형과 비교를 당하면서 방향으로 하지만 끝까지 농구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로 키는 작지만 돌파능력만은 최고인 그는 팀원들의 득점을 돕는 가드로 활약을 하고 있다. 영화에서 마지막 송태섭의 돌파장면서 최고의 장면중 하나이다. 그리고 주전멤버는 아니지만 부주장으로서 팀원들의 체력. 부상등의 이유로 교체출전해서 안 보이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안경선배인 권준호이다. 3학년인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전국대회에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팀을 위해서 헌신하는 인물로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인물로 그려진다.
국내 해외 평가
현제 네이버 기준 평점 9.27점으로 확인이 되어가고 있으면서 2달이 지나가고 있는 와중에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30-40대 만화책으로만 보던 남성들이 극장으로 향하면서 N차 관람까지 이어지고 있으면서 350만이라는 일본애니메이션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면서 더 나아가서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너의 이름은.'(2016)의 379만 명을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지금 인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1위 기록은 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영화와 더불어 도서판매량도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아서 더 퍼스트스램덩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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