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2. 28.

    by. 88Dragon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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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백투더 퓨처 1 

    시간여행 떠나보자 과거로 미래로 모두 드로리안에 탑승하고 시속 88마일로 달리면 어디든지 갈수있다. 

    타이머신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화 <백투더 퓨처 1 > 정보 및 줄거리

    백투더 퓨처 1편은 1987.7.17 이라는 지금으로부터 거의 36년이나 지난 오래된 영화이다. 지나간 시간만 보더라도 지금보면 정말 유치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지금봐도 정말 재미있고 스토리도 좋아서 한번보면 끝까지 봐야할정도로 집중해서 보게된다. 백투더 퓨처는 1편의 흥행을 하면서 총 3편의 시리즈까지 나오면서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마티와 마을에서 괴짜로 유명한 박사 브라운 박사가 시간여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구성이 된다. 1편은 브라운 박사가 타이머신을 만들어서 시간여행을 가려고 준비하는 장면에서 시작을 한다. 박사는 드로리안 이라는 타이머신을 만들었으며 마티를 불러서 카메라에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타이머신을 만드는 과정에서 리비아 단체에 핵무기를 만들어 준다고 하고 플루토늄을 받았지만 박사는 그걸 이용해서 타이머신을 만든것이였다. 그걸 안 리비안 단체에서 총을 들어 찾아오면서 영화는 긴장감있게 출발을 한다. 주인공 마티는 얼떨결에 드로리안에 탑승을 하게 되고 리비아 단체의 총을 피해서 가속을 하면서 88마일에 다가가는 순간 과거로 이동하게 되어버린다. 마티는 과거로 와서 다시 미래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1955년에 살고 있는 브라운 박사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게 이르게 된다 . 하지만 박사는 미래에서 온 소년의 말을 믿지못하지만 예전에 마티에서 한 타이머신을 만들수 있는 동력장치의 형태를 설명을 하면서부터 박사는 마티의 말을 믿게 되면서 다시 미래로 보내주기 위해서 방법을 찾고 그 과정속에서 여러사건이 일어나면서 영화는 진행이 된다.

     

    등장인물 

    주인공 마티는 힐밸리에 살고있으며 기타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벙한 고등학생으로 마을에서 괴짜라는 마티박사와 친구로 지내면서 브라운 박사가 만든 타이머신을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시간여행을 하게되는 인물이다.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지만 한가지 '겁쟁이'라는 말만 들으면 흥분을 하고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를 보게 되면 중간중간 나오면서 영화보는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 만드는 인물이다.

    그리고 브라운 박사 이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드로리안 타이머신을 만든 인물로서 마티와는 절친한 사이이다. 박사는 작은 호기심으로 과거/미래의 과학의 발전을 직접 눈으로 보기위해서 타임머신을 만들지만 여러사건이 일어나면서 타이머신을 만든 자기를 자책하면서 일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타이머신을 파괴해야한다고 주장을 한다. 왜 그렇게 주장을 하는지는 영화를 정주행 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이외에도 여러인물들이 나오는데 마티 여자친구,부모님, 그리고 최고의 적수 비프가 등장을 하는데 2편에서 나오는 차량 격투신과 말똥차에 차를 부딪치는 장면등 여러곳에서 마티와 대립하면서 극의 재미를 높여주는 인물로 나온다.

     

    감상평

    지금까지 살면서 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내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는 백투더 퓨처라고 말할수 있다. 그만큼 좋아하는 영화이고 지금도 생각나면 볼정도로 좋아한다. 어린시절에 티비에서 해주는것을 보면서 시간여행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으며 그때부터 타임슬립 즉 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면 찾아보고 즐겨봤던거 같은데 그 중에서도 이 영화가 최고이다. 백투더 퓨처 시리즈는 총 3편으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2편 미래편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미래에 대해 보여주는데 어렸을때는 정말 2000년대에는 날아다니는 차가 존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낸것 같다 지금 이 시대에 보니 영화에서처럼 날아다는 차가 보편화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접할거 보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진짜 영화에서 나온것 처럼 우리들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차를 운전하는 날이거의 다 왔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2015년에 시카고컵스가 우승을 한다고 예언 아닌 예언을 해서 그 당시 2015년에 메이저리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시카고컵스는챔피언쉽까지 올라가면서 영화속 예언이 현실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지만 아쉽게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그 다음해 바로 우승을 하면서 영화속 이야기가 어느정도는 맞아떨어지면서 사람들은 영화에 더욱 몰입을 할수가 있었다.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영화속 최고의 명대사가 하나 있다. 그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수있다"라는 말이다. 멋진 말이다. 저 말을 좋아하고 인생의 좌우명으로 생각하면서 살아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드는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거 같다. 그래도 나는 저 말을 인생 좌우명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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